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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역 마라샹궈 마라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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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먹기전에 2022. 12.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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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던 고기집이 예약손님으로 꽉차서 두리번 거리던중이 발견함


마라샹궈를 뒤늦게 맛들려서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함


매우 배고픈 상태에 재료를 너무 많이 담음


두명이서 3만2천이 나왔다


개인적으론 마라뉴비가 먹기에는 아주 살짝 싸한맛이 느껴지는데 밥이랑 먹으니 오히려 조합이 좋았다



공기밥은 따로 추가 안하도 더 주셨당

주변에는 샹궈말고 전부 탕응 먹던데 나는 샹궈가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