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리뷰 문제점

쿠팡이츠에 리뷰에 달았더니 사장이 임시게재중단요청을 날린다

 

그렇게 되면 30일동안 안보이게되고 30일뒤에 풀리면 최신순 리뷰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최근에 시켜먹은 중국집에 평점1점을 주었는데

 

수많은 배달어플을 쓰면서 1점은 준적은 단 한번이다. 항상 4점이상을 주었는데

 

탕수육이 씹지도 못할정도로 딱딱하게 왔다.(쇠젓가락 으로 쎄게 찔러야 푹 들어간다, 워낙 딱딱하고 살은 뻑뻑해서

나무젓가락으로 누르면 뭉개지면서 들어간다)

 

소스에 한창 버물려도 살이 뻑뻑하고 질겼다.

 

리뷰를 썻더니 바로 임시게재중단요청.

 

그래서 이의신청 해둔 상태다.

 

평점낮은순으로 보면 탕수육 딱딱하고 살도 뻑뻑한거랑 다른음식에서 계속 철수세미가 나오는 리뷰가 많은데

 

내용중에 사과도 없이 무작정 임시게재중단 때린거는 무슨심보냐는 말이 많다.

 

할인이 많이 되서 쿠팡이츠 사용하는데 음식점의 평점이나 리뷰가 믿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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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을 해서 풀렸다.

 

하지만 이미 꽤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최신순에는 밀려있다.

 

몇년전에 이 중국집 다른 플랫폼에서 먹었을때는 탕수육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 기억으로 시켜먹었는데 이 사태가 벌어졌고 최근 리뷰에 보니 게시중간이 해제된 1점 리뷰들의 비율이 엄청 올라가고 있었다.. 앞으로 리뷰로 음식점 판단하는거는 다른플랫폼에서 판단한후에 쿠팡이츠에서 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