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 13일 주식 기록(애플, 펩시, 코카콜라, 알트리아)

나는 주식을 시작한게 애플의 상승, 배당주 이 2개를 보고 시작하였다.

 

애플의 이전 차트와 재무재표등을 보고 최소 5년은 장투를 하려고 매수를 하게되었다.

 

생각했던 주식시드는 300부터 시작해서 1200만원까지이며 더이상 늘릴 계획은 없다.

 

처음 애플 주식을 매수했을때는 449달러(액분전) 이였으며 조금씩 더 매수해서

 

평단 454달러 였다.

 

그리고 액분 후 조금 더 구매를 하여 평단이 조금씩 올라갔다

(이때 주식을 처음해보니 멍청한짓을 하였다. 액분후 한창 오를때 131.35달러일때도 2주 삿었다. )

 

아무튼 최고점을 찍었을때는 애플은 +16% 였다. 

 

이때 팔았어야했는데 장투할꺼라 냅뒀다가 엄청나게 내려갔다가 지금은 다시 118~119에 머물러 있는거같다.

 

 

 

 

그리고 1200만원을 전부 애플에 산게 아니라 배당주에도 관심이 있어 조금씩 공부 하면서 매수를 하였다.

 

해당화면은 11/5일이며 더 리치로 포트폴리오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때 예수금이 좀 남아있는 상황)

 

펩시, 코카콜라, 스타벅스 음료쪽으로 조금씩 매수를 하고있는 상황

테슬라 진짜 왜삿지...이거 1주 살돈으로 코카콜라 10주를 더 삿어야....

 

 

11/6 일

배당주에 인기 많은 MO를 5주 매수

 

 

2020년 11월 10일

아마 이때 화이자의 백신효능때문에 많은 미국주식들이 상승세를 그렸다.

 

애플을 121달러에 10주 매도를 걸어놓고 잠을 자고 아침에 확인

 

 

 

2020년 11월 11일

쭉쭉 오르더라.... 배당주가 너무 많이 올라 매도를 해버림.. MO,PEP은 솔직히 괜히 팔았다는 생각은 든다 

 

 

 

2020년 11월 13일